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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원학교, 증축으로 특별실 등 17개실 확보하고 쾌적한 특수교육 기반 마련
쾌적하게 확충된 교육공간에서 내실있는 특수교육 재출발 !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6/05/14 [16:59]



대전가원학교는 14일 대전시교육감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 특수교육 관계자 및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쾌적한 교육 공간 조성을 축하하는 ‘증축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그간 진행된 증축 공사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확충된 교육 공간을 기반으로 가원 특수교육 발전의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여름 시작된 교사동 증축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지난 3월 23일 준공검사를 완료함에 따라, 대전가원학교는 총 17개의 특별실과 관리실 공간을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

 

기념식은 식전 학교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증축 경과보고, 학교장 기념사,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단장된 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이전한 교실과 특별실 등을 함께 둘러보며 쾌적한 교육 공간 마련을 축하하였으며, 특히 학교 내 편의점인 ‘G-마트’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을 참관하며 장애 학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에 큰 공감을 나타냈다.

 

대전가원학교 한도영 교장은 “불편함을 참고 기다려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께 감사드리고 쾌적하게 확충된 교육 공간에서 학생들이 자립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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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4 [16:59]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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