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논산 국방수도 조성 청신호…국방산단 조성사업 본격 시작
연구기관·방산기업 유치 속속 결실…국방산단 조성 주민설명회 등 소통 강화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4/06/13 [16:08]



김태흠 충남지사가 26만평 규모의 ‘국방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미래 첨단국방산업을 육성하기위해 산단규모를 100만평으로 확장함으로써 K-방산 산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며, 국방·방산기업·연구 및 시험인증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미래 100년을 책임질 미래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국방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5대 국방미래첨단 연구시설’ 중 하나인 국방미래기술연연구센터를 유치하는 결실을 얻어냈으며, ’24년부터 ‘31년까지 약 2,690억원을 투입하여 국방로봇, 인공지능(AI), 군용전지 등 첨단 연구시설을 8만평 규모로 국방산단 인근에 조성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추진되고 있다.

 

지금까지 △2023년 6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2024년 1월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 △국가산단을 포함한 100만평 규모의 군수산단 추진 △2024년 2월 방산기업 풍산에프엔에스 500억 투자유치 △2024년 5월 충남 ‘국방군수산업’ 기회발전특구 후뵈지 선정 등 결실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방산단 조성을 위한 첫 관문인 보상 추진을 위해 12일 연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마을 이장 50여 명을 대상으로, 국방산단 추진현황과 보상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주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사업시행자인 LH는 토지보상을 위한 기본조사 및 보상 일정계획을 안내했으며, 다음달 중에는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장물조사 등 본격적인 토지보상절차를 진행할 계획으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13일 방산기업 유치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nd)와 케이디솔루션(KDs)의 준공식이 논산시 양촌면에서 송영무 전 국방부장관, 임기훈 국방대학교 총장 등 많은 주요인사의 관심과 참석하에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논산시는 K-방산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 등과 국방산단 조성으로 군방산업, 국방과학 시설 집적지의 역할을 기대한다. 아울러 충남도는 논산시가 스마트 국방산업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6/13 [16:08]   ⓒ 대전타임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