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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근거 마련 ‘박차’
9일,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연구단 3차 회의…추진 상황 공유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17:16]

▲ 대전시에 위치한 옛 충청은행 본사 모습     ©김상수 기자

충남도는 9일 도청에서 영상회의 방식으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연구단’ 3차 회의를 열고, 연구 주제별 추진 상황을 살폈다.

 
도 관계 공무원, 연구단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연구 주제별 상황 보고,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연구단은 올 연말까지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활동 전략 수립을 목표로 사례 분석, 추진 모델 발굴 등을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 회의 이후 도내·외 역량 결집을 위해 추진한 △2022 충청권(4개 시도) 공동 연구과제 선정 △지속적 출자기업 방문 △도·시군 업무협약 등 도 차원의 행정 사항을 공유했다.

 
또 연구단이 추진 중인 6개 연구 주제의 현황을 살펴보고 각 과제를 교차 검증해 보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올 하반기 추진 예정인 4개 시도지사 업무협약 및 범도민 추진단 결성을 통해 도내·외 역량을 하나로 모을 것”이라며 “연구단과 함께 과제별 세부 내용을 보완해 짜임새 있는 지방은행 설립 근거 마련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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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9 [17:16]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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