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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모든 어린이가 하나의 우주처럼 소중한 존재”
5일 제99회 어린이날 축하 영상으로 기념식 대체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1/05/05 [17:47]

▲ 양승조 충남지사가 5일 부여군 소재 아동양육시설 삼신늘푸른동산를 찾아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김상수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규모 집합행사 대신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축하 영상은 도 누리집,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개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상으로 인사를 드린다”며 축하를 전한 뒤 “우리 모두의 노력에도 마음껏 봄의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린이 여러분도 손을 자주 씻고, 항상 마스크 착용과 같은 생활 속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가수, 과학자, 정치인, 유튜버 등 모든 어린이의 수많은 꿈을 응원한다”며 “아직 재능을 찾지 못하거나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자신감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모든 어린이는 하나의 우주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소중한 존재”라며 “하루하루의 경험이 쌓여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아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양 지사는 이날 부여군 소재 아동양육시설 삼신늘푸른동산를 찾아 어린이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눴다.

 
도는 코로나19로 취소된 대규모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대신해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 위촉,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00인과의 온·오프라인 공감 토크 등 아동 권리 증진과 현장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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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5 [17:47]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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