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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5 화 촌년 10만원은 억울타.; 2008년에도 있을 일. 노파가 억척같이 일을 하여 아들이 Y 의대 졸업. 재벌 사위가 되었다. 처 . . .
2016.01.27 09:22; 이성무

: 제 84 화 갓김치 맛이 얼마나 좋다고; 미색이 출중한 여종이 있었다. 이런 미인을 그녀의 남편은 알아보지 못했다. 노름에 미쳐서 . . .
2016.01.25 11:07; 이성무

: 제 83 화 당신은 가히 물리에 통달했소.; 강원도 평창골에 분에 넘치는 미인을 아내로 가진 사내가 있었다. 그는 아내를 누가 범하지 . . .
2016.01.22 09:32; 이성무

: 제 83 화 손금에 확실히 나타난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가 된 한적한 산골 마을에서 있었던 일이것다. 마을에 큰 잔치가 있 . . .
2016.01.20 09:10; 이성무

: 제 82 화 이 손가락이다.; ‘그 손가락이 아니다.’라는 한자어의 非指村비지촌이 있다. 그 이야기다. 누에를 치는 농 . . .
2016.01.18 09:32; 이성무

: 제 81화 늙으니 녹용도 소용없다.; 이조 성종조 때 일이다. 노재상이 젊은 첩을 두고 몹시 사랑했다. 그 사랑은 밤마다 잠자리 . . .
2016.01.15 09:34; 이성무

: 제 80 화 언제 부터 검사님이 관리했나요.; 순진하기 그지없는 사람들만 사는 하늘아래 어느 마을. 그곳에는 유독 남편을 하늘같이 모 . . .
2016.01.13 09:44; 이성무

: 제 80 화 언제 부터 검사님이 관리했나요.; 순진하기 그지없는 사람들만 사는 하늘아래 어느 마을. 그곳에는 유독 남편을 하늘같이 모 . . .
2016.01.11 11:17; 이성무

: 제 79 화 거시기가 제일 이예요.; 요새말로 개그맨에 가깝게 촐랑대는 셋째 며느리를 보았다. 이 빼어난 신식 며느리는 이종 . . .
2016.01.08 09:56; 이성무

: 제 78 화 차라리 나를 잡어 묵어라.; 금강산 아래 주막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그네가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서 평상 한 구석을 차 . . .
2016.01.06 09:32; 이성무

: 제 77 화 옥문이 열리자 학질이 달아나; 함경도 용추골이란 고을에 학청이라는 젊은이가 살았다. 그는 기골은 장대하나 너무나도 . . .
2016.01.04 09:56; 이성무

: 제 76 화 벼락도 수놈이 있소?; 색을 교묘하게 즐기는 남자가 있었다. 이웃에 사는 아가씨를 넘보았는데 수작은 거의 다 마 . . .
2015.12.30 09:58; 이성무

: 제 75 화 단칸방은 고달프다.; 누가 단칸방이 좋아서 멋으로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몸이 녹아라고 일을 했으나 면할 길 . . .
2015.12.28 09:14; 이성무

: 제 74 화 아하, 주역이란 신기하네.; 주역인지, 신들린 것인지, 홍계관 뺨치는 심봉사다. 홍계관이란 점 잘 쳤다는 역사적 인물. . . .
2015.12.23 10:12; 이성무

: 제 73 화 딸 사랑 하늘만 알아; 청상과부의 개가를 막는 양반의 법도가 사라지기 전 이야기. 16세에 소년과부가 된 딸을 둔 . . .
2015.12.21 09:20; 이성무

: 제 72 화 낙지 대가리가 스치는...; 주막집 여인이 손님 뒤치다꺼리 까지 다하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사단이 날려고 서방 놈이 . . .
2015.12.18 11:58; 이성무

: 제 71 화 꿀맛이야. 바람아 불어라.; 소녀경을 탐독한 멋쟁이가 있었다. 소녀경이란 중국 황실에서 비밀스럽게 전해져 내려온 섹 . . .
2015.12.15 09:12; 이성무

: 제 70 화 언제 부터 검사님이 관리했나요; 순진하기 그지없는 사람들만 사는 하늘아래 어느 마을. 그곳에는 유독 남편을 하늘같이 모 . . .
2015.12.14 09:43; 이성무

: 제 69 화 거시기가 제일 이예요; 요새말로 개그맨에 가깝게 촐랑대는 셋째 며느리를 보았다.이 빼어난 신식 며느리는 이종 . . .
2015.12.11 11:05; 이성무

: 제 68 화 차라리 나를 잡어 묵어라; 금강산 아래 주막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그네가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서 평상 한 구석을 차 . . .
2015.12.09 09:23; 이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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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지사, 제설 현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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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2021.01.18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