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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D-30,‘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
역대 체전과 다른 양 체전, 분야별로 체계적 준비 완료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16/09/06 [10:05]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7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같은 달 21일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를 걸고 충남 아산시를 주 개최지로 15개 시・군에서 막을 올린다.

 

양 체전은 지난 2001년 이후 15년 만에 도내에서 열리는 대회로, 전국체전은 15개 시・군에서 7일 동안 47개 종목 3만 2000여명이 참가하고, 전국장애인체전은 5일 동안 26개 종목에 70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체전 기간 중 충남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체전을 30일 앞두고(9월 7일) ‘선수는 물론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문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➊스포츠와 문화・역사・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➋도민이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준비하는 참여체전 ➌기존 자원을 최대 활용, 지역발전 견인하는 경제체전 ➍선수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시하는 안전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별화된 행복충남 개・폐회식, 뛰어라! 대한민국!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은 “대한민국에 활력”을 불러 넣자는 취지 아래 「뛰어라 대한민국!」을 콘셉트로 준비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통한 행복의 의미를 전달하고, 백제와 환황해, 도의 상징로고인 아름드리 나무를 연출소재로 활용한다.

 

◇ 국민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문화체전”

 

이번 충남 체전은 시・군 곳곳에서 지역의 예술, 관광, 사람이 어우러져 체육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전을 표방한다.

 

다소 이질적으로 보이는 체육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선수단·관람객·도민·예술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양 체전의 관심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그간 타 시·도에서 기존 문화행사들을 체전과 단순 연계했던 것과는 달리, 충남은 신규 문화축제와 이벤트를 준비하여 명실상부한 독자적 문화체전을 구현한다.

 

◇양 체전 성화 최초 ‘동시 봉송’, 시・군별 ‘이색 봉송’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성화행사가 충남에서 최초로 동시에 이루어진다.

 

◇ 전략적 체전 홍보를 통한 ‘참여・열린 체전’ 구현

 

도는 양 체전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국민 참여와 관심제고를 위해 생활체육동호회원 등이 경기장을 방문하면, 그 장면을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영한 뒤 온라인 지정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체전BJ단’을 운영한다.

 

◇ 경제적이면서 안전한 경기장 환경 조성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는 47개 종목이 도내・외 74개 경기장(도 70, 타 도 4)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며,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6개 종목이 37개 경기장(도 35, 타 도 2)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화재・응급환자 대응・방역・경기장 입・퇴장 관리 등 분야별 유사시 행동요령 등을 담은 ‘안전매뉴얼’도 만들어 세심한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다.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이번 양 체전은 역대체전과 확연히 다를 수 밖에 없도록 오랫동안 준비해왔다”며 “모든 것이 다 최초일 수 없지만, 기존 체전과는 다르게 세심한 분야까지 전 도민이 합심을 다해 준비하여 양 체전이 대한민국의 활력을 주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 체전을 선수단과 국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체육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로 만들어, 모두가 신명나게 놀 수 있는 큰 잔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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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6 [10:05]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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