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ㆍ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도교육청, 지난해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12억 원 예산 절감
최근 3년간 총 58억 원의 예산을 절감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1/02/17 [17:10]

▲ 충남도교육청 전경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가 2020년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1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17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합리적인 공법사용 유도 ▲적정한 품셈(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기준) 적용 ▲과다 물량 계상 여부 확인 등을 바탕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하였고, 계약 관련 자문(컨설팅)도 함께 진행하여 시설사업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작년 한 해 공사 123건, 용역 40건, 물품 102건 등 총 265건 1,296억 원의 계약 건을 심사해 약 1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최근 3년간 총 5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병한 시설과장은 “실적을 위주로 하는 감액보다는 시설공사의 품질향상을 위한 계약심사 운영으로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고려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하여 정확성과 객관성이 있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계약심사제도’란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충남교육청 산하 모든 학교, 기관에서 집행하는 공사, 물품, 용역 등에 대한 기초금액 또는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심사, 검토하는 제도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2/17 [17:10]   ⓒ 대전타임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