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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인 교체…한글전서체에서 훈민정음체로 교체, 1일부터 사용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16:5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공식도장(공인)의 글꼴을 ‘한글전서체’에서 ‘훈민정음체’로 바꾼다.


더불어 11개 직속기관과 14개 교육지원청의 공식도장 역시 변경한다.

 
이는 도교육청 공인조례 제5조 ‘공인의 글자는 주민이 쉽고 간명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한다.’에 의거해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운 전서체 공인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자랑스러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훈민정음체로의 변경을 추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공무원을 비롯해 도민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공인을 훈민정음체로 교체하였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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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1 [16:50]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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