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도의회 김형도 의원, 자치행정국 사업집행률 저조 질타
소관 사업 대부분 40% 넘지 않아…불요불급 사업 내년도 예산안 삭감 예고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17:46]

▲ 충남도의회 김형도 의원  ©



충남도의회 김형도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30일 자치행정국에 대한 제3차 추가경정 및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자치행정국 소관 사업의 저조한 집행률 문제를 지적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삭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올해 사업별 예산 집행현황을 보면 예산을 세워놓고도 집행률이 제로(0%)인 사업이 올해 9월까지 15개나 된다”면서 “코로나19 등 예상치 못한 사유와 문제로 집행실적이 저조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집행률이 0%라는 것은 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2021년도 예산안을 보면 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한 흔적은 있으나 당장 추진하지 않고 차후 추가 경정 등에 편성해도 될 사업이 대다수 있다”면서 “역량강화 연수나 연찬회 등 불요불급한 사업을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한 것은 옳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올해 미집행액이 30억 원 정도나 된다. 대부분 정리추경시 삭감 또는 일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업무의 첫 단추를 끼우는 예산안 편성부터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치행정국 등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예산안 등은 오는 12월 3일 제5차 회의에서 조정될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11/30 [17:46]   ⓒ 대전타임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