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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동물방역·축산물 안전 정책 ‘컨트롤 타워’ 준공
전국 광역단위 최상 공인 시험검사 전문시설 구축…미래 수요 변화 대응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21:13]



충남도가 동물방역 및 축산물 안전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시험검사동을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1일 양승조 충남지사, 김명선 도의회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동물위생시험소 시험검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식수 및 테이프커팅, 시험검사동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한 시험검사동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564㎡ 규모로 신축됐다.

 
시험검사동이 본격 가동하면 양축 농가 사육가축에 대한 질병 검사는 물론, 식육·원유·계란 등 축산물 위생·안전성검사 효율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앞으로 최상의 시험검사 환경을 지속 유지하면서 가축 건강관리 및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전국 광역단위 중 최상의 공인 시험검사 시설로 그 면모를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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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1 [21:13]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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