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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 김치공장에서 확진자 3명 다시 발생…공장 누적 29명
14일 09시 현재 충남도 총 누적 확진자 443명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0/09/14 [17:59]



충남 청양서 김치공장에서 지난 13일 다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집단 발생했다.


이번 확진으로 김치공장에서의 코로나19 관련 확진자는 직원, 가족 등 모두 29명으로 늘었다.


14일 충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3명은 50대 여성(운곡면, 22번째), 60대 여성(청양읍, 23번째), 30대 여성(남양면, 24번째)으로 모두 김치공장 직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9월 2일 공장에서의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2차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청양군 김치공장에서의 코로나19 확진은 지난 2일 네팔 국적 20대 여성의 확진을 시작으로 집단 확산 조짐을 보이나, 방역 당국은 이 여성에 대한 감염 경로는 아직 밝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충남 금산 복수면 요양원과 관련된 확진자가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요양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12명이다. 


금산 18번(충남 434) 확진자는 요양원에 입소한 80대로, 대전 318번과 금산 8번(충남406) 접촉자다. 지난 12일 오전 콧물과 식욕부진 증상이 있었고 검체채취 뒤 확진됐다. 


금산 19번(충남 437) 확진자는 50대로 요양원 직원이다. 18번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대전 318번과 금산8번(충남406)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날 금산군보건소에서 검체채취 뒤 확진됐다. 기저질환으로 당뇨가 있고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요양원내 격리자는 직원 5명과 입소자 12명 등 17명이다. 방역당국은 요양원내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자가격리기간을 27일까지 연장조치했다.


한편 예산군에서도 14일 충남#436 접촉자로 예산#3 6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아 충남도 총 누적 확진자는 44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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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4 [17:59]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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