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전시, 보훈병원에 코로나19 확진환자 전담 28병상 추가 운영
대전 제1시립노인요양병원 병상 추가 확보 절차 밟아
 
이성무 기자   기사입력  2020/08/26 [17:19]

▲ 허태정 대전시장이 26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한 후 의료진을 격려하고, 병상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이성무 기자



대전시는 최근 들어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대전보훈병원에 전담 병상 28병상을 추가로 마련하고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한 후 의료진을 격려하고, 병상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로써, 대전시는 당분간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한편 시는 대전 제1시립노인요양병원에 전담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시는 충남대병원 36병상을 중증환자 중심의 치료병상으로 운영중이며 무증상자는 천안우정연수원 생활치료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부족 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새로 마련한 충북 보은 사회복무연수원 400실을 추가로 활용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진환자 규모에 따라 단계별 병상확보 계획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병상의 추가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8/26 [17:19]   ⓒ 대전타임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