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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 원도심서 ‘발코니 콘서트’
23일부터 원도심을 중심으로 대전지역 곳곳에서
 
이성무 기자   기사입력  2020/06/11 [17:26]



대전시립예술단이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대전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방역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단계별‘찾아가는 공연’에 나선다.  


이번 공연의 첫 시작은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시민들이 자택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롭게 기획한 ‘발코니 콘서트’로 열린다.


대전시립예술단의 ‘발코니 콘서트’는 그동안 대전시립예술단이 추진해온‘화목한 문화산책’의 일환으로, 원도심 지역주민을 위해 2주간 화요일과 목요일에 다양한 장르의 시립예술단 공연예술을 집중적으로 펼쳐 보이는 기획공연이다.


대전시립예술단은 오는 23일, 26일, 30일, 7월 2일, 4일간 10회에 걸쳐 동구와 대덕구 지역 아파트(대덕구-보람아파트, 선비마을아파트. 동구-은어송아파트 등)에서 ‘발코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발코니 콘서트’는 아파트 주민 주차장에 이동형 무대차량을 이용해 공연이 이뤄지고 주민들은 본인의 자택 발코니 밖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형태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자택에서 공연관람이 가능한 편리성을 갖춘 공연으로 반응이 좋다.


대전시립예술단의 ‘발코니 콘서트’는 현재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거리두기 공연에 최적화된 공연이다.


대전시립예술단은 이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감염증 예방에 힘쓰는 한편, 향후 코로나19의 단계별 상황에 맞춰 더욱 많은 지역으로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방역의료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연과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발코니 콘서트’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홈페이지(www.artdj.kr)와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2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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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1 [17:26]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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