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ㆍ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교육청, 특수학교 등교 수업 학교 방문 점검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학부모 통학 모니터단 운영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6:57]

▲ 27일 어깨띠를 착용한 교사와 학부모가 통학생들이 한 명씩 거리를 두고 승․하차하도록 지도하고 승․하차 전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 김상수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특수학교가 27일과 내달 3일 2단계로 나눠 등교함에 따라 안전한 등교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했다.

 
도내 특수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등교개학을 2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특수학교 8교 1,068명의 학생 중 1단계에는 509명의 학생이, 2단계에 559명의 학생이 등교해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특수학교의 안정적인 등교개학을 위해 아침 등교 차량 운행을 비롯해 발열체크와 학생건강상태 확인, 마스크 등 방역물품 비축 상황,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한 준비 상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천안인애학교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학부모 통학 모니터단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기다리거나, 승차 시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발열체크도 도와주는 등 부모와 함께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어 모범 사례로 뽑히고 있다.

 
천안인애학교 김선태 교장은 “실전을 대비한 사전 모의훈련부터 학생 개인 물병 지급 및 마스크 보관함까지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가 한 명의 학생도 건강을 잃는 일이 없도록 등교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우리 교직원 모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5/28 [16:57]   ⓒ 대전타임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