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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2월 줌바 워크숍열려 대구서 3명 참석…코로나19 유입 통로?
참석 강사 29명 중 5명 양성…워크숍 열흘 뒤부터 천안·아산 확산 시작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0/03/06 [17:51]

 충남 천안과 아산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연결 고리가 '줌바'로 드러난 가운데 대구를 포함한 각지 줌바강사들이 지난달 15일 천안에서 전국댄스 강사 워크숍을 개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도 감염당국은 이 워크숍이 천안과 아산에 코로나19가 유입되는 통로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천안시 불당동 댄스학원에서 줌바강사 워크숍이 열렸다.


이곳은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천안지역 교습소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당시 워크숍에는 모두 29명이 참석했는데, 이 중 3명이 대구에서 왔으며 천안 7명, 서울 5명, 충북·경기 각 3명, 아산·홍성 각 2명, 인천·계룡·대전·세종 각 1명씩 참석했다.


이 가운데 천안 3명, 아산 1명, 세종 1명 등 지금까지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참석자 중 7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대구 강사 3명을 포함한 1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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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6 [17:51]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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