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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방역 실패했나? 6일만에 확진 68명 '급증'
1일 하루새 10세 미만 아동 2명·10대 2명 등 발생…확진자 이동경로 공개 늦어 '우려'
 
김상수   기사입력  2020/03/01 [18:23]

 충남 천안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6일 만에 확진자가 68명으로 급속히 늘어나 눈길을 끈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시 추가 확진자는 13명이다.


현재로서는 천안 5번 확진자인 40대 줌바 피트니스 강사를 구심점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5번 확진자가 천안의 운동센터 8곳에서 이 줌바댄스 강습을 했고, 이중 3곳에서 수강생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이유에서다.


줌바댄스는 밀폐된 공간에서 진행해 호흡량이 많고 땀 등 분비물이 배출되는 운동으로, 실제 수강생 확진자들 대부분은 수업 중 강사와 마주한 첫 번째 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충남도가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제대로 파악·공개하지 못하면서, 이로 인해 추가 확진자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일각에선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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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1 [18:23]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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