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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영화상영관‘불나면 대피먼저’훈련
영화관 화재상황 연출, 중학생 대상 실전과 같은 소방안전교육 전개
 
이성무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15:59]



대전 둔산소방서는 22일 서구 탄방동 씨지브이(CGV)영화관에서 갑천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보통 강의식으로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과 달리 영화관람 중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비상대피를 해봄으로써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몸소 느끼고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일반 사람들도 익히 알고 있지만, 실제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할 수밖에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에 둔산소방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방관 직업체험교육을 병행한 ‘불나면 대피먼저’실제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관계자의 피난유도요령과 관객들의 올바른 대피방법을 교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이란 말은 두 번 세 번 반복해도 부족하지 않다”며 “만일의 위기상황에서도 올바로 행동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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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2 [15:59]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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