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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건설관리본부, 설명절 지역건설업체 공사대금 신속 집행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 및 건설근로자 생활안정 도움
 
이성무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17:04]

▲ 대전시청 전경     ©이성무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체 및 하도급업체의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성 및 준공검사 기간을 14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하고, 대금지급 기간은 5일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해 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명절 연휴 전 하도급업체, 자재·장비업체, 현장근로자에게 대금이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건설관리본부는 이번 설 명절의 기성금, 선금 및 준공금 등 대금 지급액이 20건 32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주요 건설공사 현장 점검으로 하도급 대금 및 임금 등의 체불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공사대금의 조속한 지급으로 지역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건설 근로자 생활 안정 및 설 명절 내수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김준열 건설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금지급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각종 사업 대금지급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사대금의 조기 지급으로 지역 건설업체들이 재정난을 해소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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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1 [17:04]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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