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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기원, 딸기·방울토마토 농가 40곳 대상 정보 수집 관리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17:0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분산된 스마트팜 운영 상황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충남 스마트팜 통합 정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술원 내 구축한 스마트팜 통합 정보 시스템은 온실 환경과 작물 생육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고, 농가 간 정보 공유 기능을 통해 농장 상태를 비교·진단할 수 있다.

 
또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자료의 저장과 복구, 경보, 알림등도 가능하다.

 
우선 올해는 딸기·방울토마토 농가 40곳의 정보를 수집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농장 맞춤형으로 컨설팅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시스템 운영을 시작으로 대상 농가를 확대하고, 과수·엽채류에도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스마트팜 통합 정보 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정밀한 재배관리 기술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도내 농가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품질과 생산성 향상, 근로 환경 개선 등 스마트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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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1 [17:03]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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