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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수능대비 심야교습시간 점검
학교교과교습학원 및 교습소 총 148곳 점검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17:27]
▲ 대전시교육청 전경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8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6일 지도담당인력 총 8명이 동부(신탄진 지역 일원) 및 서부(탄방동 및 관저동 일원)의 학원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심야교습 행위를 집중 단속 및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총 148곳(동부 54곳, 서부 94곳)을 점검했고, 교습시간을 연장해 운영한 학원은 없었다.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청소년의 건강권과 수면권 등 인권침해 요인을 완화하고 심야시간 유해환경과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초등학생은 22시, 중학생은 23시, 고등학생은 24시까지만 교습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제한하고 있는 교습시간을 준수하도록 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자습능력을 향상시키고 투명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사교육을 육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단속을 실시하여 심야교습시간 위반 행위를 근절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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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7:27]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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