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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학생 하굣길 현장 교통안전 거리캠페인 참여
학교 주변 통학로 사고 ZERO! 어린이 안전 모두 함께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19/11/06 [15:43]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6일 대전가장초 주변 통학로에서 대전가장초 학부모와 함께 학생 하굣길 교통안전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가장초, 대전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대전연합회, 경찰청,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참여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교통질서 잘 지키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스쿨존에서 안전하게 운행하기 등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스쿨존 구간에서 서행 운전 및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보행로 사고 ZERO! 어린이안전 모두 함께’라는 피켓의 문구는 스쿨존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의 경각심을 알려줬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윤OO(대전가장초 녹색어머니회장)은 “평소에도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와 꿈나무 지킴이 등이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대전가장초 교육 가족들과 (사)녹색어머니회중앙회와 함께한 캠페인 활동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귀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관계자와 녹색어머니회 등 학부모의 노력과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교육청에서는 학교주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최대한 강구하는 등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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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15:43]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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