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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 단행
정규직 전환직종 당직 98명 최초 채용배치 등 529명 인사 실시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19/08/14 [17:16]
▲ 대전시교육청 전경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이해용)은 14일 ▲신규채용 211명 ▲직종전환 7명 ▲일반전보 262명 ▲휴․복직 및 퇴직 49명 등 총 529명의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대전교육청은 장기근무로 침체된 교육조직에 활력을 제공해 에듀대전의 교육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인사고충 해소와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서 5년 이상 장기재직자 순환을 목표로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현 소속기관에서 11년에서 13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내신서를 받아 전보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및 작년 9월 인사와 비교하면, 의무전보 근속연수가 조리원은 16년→12년, 행정실무원은 16년→13년, 교무실무원은 13년→11년으로 내려갔으며 교육현장의 인적쇄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공공부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2018년 9월에 파견․용역에서 직고용된 당직실무원 98명을 처음으로 신규 채용해 이번에 배치했으며, 이 밖에도 조리원 59명, 돌봄전담사 42명, 취업지원실무원 5명 등 신규채용자 211명을 결원학교에 배치하여 업무공백 해소에 주력했다.


대전교육청 엄기표 행정과장은, “정규직 전환직종의 조기안착, 장기근속자 순환전보제도의 현장착근으로 사회양극화 해소와 대전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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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4 [17:16]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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