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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 가속도 붙는다
10월 보상 및 소유권 이전 마무리, 11월 단지조성공사 착공
 
이성무 기자   기사입력  2018/11/19 [15:52]


유성광역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보상절차를 마무리 짓고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하면서 속도감을 더해가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10월까지 보상과 소유권 취득을 마치고 지난 13일에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한 상태다. 단지조성공사는 복합여객터미널, 환승센터, 행복주택, 보건소 등이 들어설 부지를 비롯해 도로, 공원, 녹지 등을 조성하는 공사로 2020년 11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터미널사업자가 추진하는 복합여객터미널 건설공사는 2019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유성광역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은 도시공사에서 102,080㎡의 단지조성공사에 1,028억원, 터미널 사업자가 복합여객터미널 건설공사에 6,337억원을 투입해 2021년 말까지 복합여객터미널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중이다.

 
단지조성공사와 함께 유성IC와 터미널을 연결하는 진입도로건설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며 대전시에서 2019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1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터미널개발사업과 병행해서 추진되고 있는 행복주택 건설은 5,867㎡부지에 571세대의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해 대전시와 도시공사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조성사업개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으며 12월까지 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2020년에 공사에 착공하고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대전도시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예정된 기한 내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터미널사업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며 대전시, 유성구 등 관련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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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9 [15:52]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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