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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민초등학교 6학년 10월 나라사랑 체험학습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15/10/04 [17:28]


대전전민초(교장 김영석)는 지난 2일에 국군의 달 및 건국의 달인 10월을 맞이해 홍익인간의 건국이념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에게 애국심, 국가관, 정체감을 형성하기 위해 ‘6학년 10월 나라사랑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6학년 재학생 193여 명과 담임교사 등 인솔 교사 9명이 나라 사랑 도보 순례길에 올랐는데, 아침 9시에 각자 준비한 태극기를 손에 들고 학교를 출발해, 한밭수목원에 이르는 왕복 10㎞ 구간을 걷는 것으로 시작했다.

 

한밭수목원에서는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감사편지쓰기, 호국·보훈 글짓기, 통일 그리기 활동과 주먹밥 먹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고, 마지막으로 나라 사랑 보물찾기 활동을 했다.

 

6시간의 대장정을 소화하느라 온 몸은 땀에 흠뻑 젖었으나, 대전전민초 학생들은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하고 아름다운 국토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 

 

한 학생은 “조상들이 어렵고 힘든 시절에 먹었던 주먹밥을 먹으며 나라 사랑을 직접적으로 체험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렇듯, 친구들과 선생님이 아름다운 갑천변길을 함께 걸어보는 활동을 통해 친구간의 우정과 사제간의 사랑, 또 국가의 소중함을 느끼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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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04 [17:28]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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