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이 문맹률 세계 1위(?)라니 부끄럽다.
 
이순복   기사입력  2018/08/19 [18:00]
▲ 이순복 논설위원     ©

국가가 자초(自招)하여 국민에게 한자(漢字)를 가르치지 않았다. 우리말이 70%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부러 가르치지 않아 문맹자를 양산했다. 제 이름도 한자로 못 쓰는 대학생이 부지기수다.


어느 시골 노인은 알파벳 문맹이라 KTX를 탈 때마다 불안과 초조 공포가 밀려든다고 했다. 정부가 배운 적이 없는 문자를 노인들 더러 사용하라 해서 괴롭히니 말이다. 열차표가 그렇고 좌석이 알파벳이니 누구의 발상(發想)으로 이 노인들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거리에는 영문 간판이 점령해버렸다. 백화점은 아예 브랜드명이란 것이 모두 다 영문일색이다. 영문을 모르는 사람은 오지 말라고 그리 했는데도 백화점 영업이 잘 된다하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70대 이상 노령인구 중 시골에서 중학 못간 자가 90%였는데 그들의 불편함은 말로 다 표현해 낼 수조차 없다. 이들은 영문 문맹이다.

 
필자가 자랑 같지만 지난 5.1일 e삼국지라는 이름으로 국한문 혼용으로 하되 한자를 괄호 안에 ‘(漢)’ 넣어 내어 놓았다. 소설을 쓰면서 한글전용을 따르다가 도저히 양심이 찔려서 그리한 것이다. 누구든지 읽어서 누가 무슨 말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에서다.

 
‘심각한 한국인의 문맹률을 저감시키기 위해 노골적인 토론이 필요하다. 어떤 대통령은 영어 제일주의를 내세워 영어학원 전성시대를 만들었으나 별 볼일 없는 짓이었다.’


어떤 의사가 말하기를 ‘나는 한국말을 영어보다 훨씬 잘하지만 영어로 된 전문서적을 읽는 것이 한국어 의학서적을 읽는 것보다 아주 쉽게 이해가 온다고 털어 놓았다. 의사들마저도 한국어 책은 문맹에 가깝다는 말이다.

 
문자가 무엇인가? 문화를 담는 그릇이다. 그런데 그 그릇이 헐어빠진 대소쿠리 같은 문자라면 조속히 보완을 하는 것이 문화에 대한 예의가 된다.


대졸(大卒) 한국인이 책을 보지 않는다고 세계인이 꼬집는다. 왜냐하면 대졸자인데도 용어를 몰라서 머리가 아파 책과 담을 쌓았단다. 하긴 그럴 것이다. 한글로 단어 하나를 덜렁 써 두고 너 입맛대로 해석하라하니 배워보지도 않은 한자 단어를 어찌 유추해 내어 소설책 하나인들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간단한 예를 들어 보면 한국이 만든 제조물에 있어서 결함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설계지시서가 한글이라서 동음이의어(同音異議語)를 담당자들이 제각각 어문(語文) 능력대로 이해했기에 본래 작성자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되어 동문서답(東問西答)이 나온 때문이라 하여 진정한 기술자는 스스로 한자를 공부하였다고 했다.


그렇다. 기인(起因)(基因)(奇人)(旗人)(棄人)(畸人)(幾人)(欺人)(飢人)(其人)이 이렇고, 정신(情神)(挺身)(精神)(正信)(鼎臣)(定身)(正身)(艇身)(淨神)(貞臣)(廷臣)(井神)이 이러하다. 한글로 하나의 단어를 적어 두고 10개 이상의 생각을 굴려서 너의 입맛대로 이해하라고 문교부장관이 말하고 있으니 이 나라 문화는 일찍이 방기(放棄) 내지는 포기(抛棄)했다고 보아야 옳을 것이다.

 
학교가 10년 이상 학생을 잡아두고 문자 하나를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한 나라가 한국이다. 한자교육을 고집하는 일본과의 차이가 이래서 나는 것이며 노벨문학상이 한국에는 없는 것이다.

 
다음은 한국전용 때문에 나타난 정신문화의 부패상을 이야기해 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표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책을 읽어 그 글 속에 있는 깊은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능률이 25% 라 한다. 다시 말하면 자기 나라말로 된 전문 책을 읽을 때 놀웨이(29.4%), 덴마크(25.4%), 핀란드( 25.1%), 미국인 19%가 이해를 못하지만 한국인들의 75%가 한국말 책을 읽어도 뜻을 모르는 문맹이란 보고서가 있다는 말이다. 참말 한탄해야할 일이다.

 
그럼 다시 다른 면에서 한글 전용의 문제점을 살펴보자.

 
한국은 한글이라는 세계에서 아마 제일 우수한 아주 과학적이고 특히 쉬운 문자를 가지고 있다. 한글을 천시하고 중국 한문을 우대하든 이조시대 때는 문맹률이 98-99% 이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글이 보편화되기 시작하든 해방 당시의 한글을 못 읽는 문맹률은 75%였다고 한다. 해방 후 엄청난 교육열의 덕분에 지금 한국인들의 99%가 한글을 읽을 수 있다. 한글을 읽는 능력만 가지고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1% 문맹률을 가진 선진국이다. 그런데 1% 문맹률 가진 한국인들이 자국에서 만든 책 속의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25%인데 반해 비국은 81%라니 애가 터질 일이다.

 
1893년 조선을 정탐하러 들어왔든 혼마 고스케(本間九介)라는 일본인의 글에 “조선인들은 아주 우수한 자기들이 만든 한글은 천시하고 이해하기도 힘든 두 줄 형식의 중국말에 목을 매고 지식의 기준을 가린다.” 라 비평했는데 2018년인 지금은 어떤가? 다를 것이 전혀 없다. 정신문화의 부패는 날이 갈수록 점점 심화되어간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말이 모국어인 의사가 한국의학 서적을 이해 못한다고 고백했다.

 
어찌하여 큰 공부를 하신 의사가 이해 못하나 예를 들어보자.

 
관상동맥 협심증이라고 한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심장 핏줄 좁아지는 병증일 것이다.” 한국에는 통일된 어문정책이 없다. 헌법을 포함하여 각종 법률은 한글․한자혼용이고, 호적법에 의하면 사람의 이름은 한자 또는 한글로 신고하도록 했다. 그러나 어문정책을 담당하는 문화관광부와 교육부의 입장은 오로지 한글전용(專用)이다. 신문은 한글을 주로 쓰되 적으나마 한자를 혼용 또는 병기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신문사마다 크게 다르다. 학계나 일반인 역시 한글전용파와 한글․한자혼용파로 나뉘어 있다. 해방 70년이 지났으나 우리 말 어문정책이 이원화됨으로써 한글전용 교육을 받은 국민이 입는 피해는 참으로 크다. 무엇보다도 한자를 알지 못하여 본인의 뜻이나 재능과는 무관하게 손해를 크게 입고 있다. 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기초한자도 몰라서 신문이나 법률 등 중요한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는 피해는 물론이고, 한자를 몰라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과거와는 단절되어 버렸다. 위대한 조상들이 수천 년간 온축(蘊蓄)해 온 지혜의 산물인 전통문화와 철학에는 접근조차 못하고 외면한다. 한말로 대학은 나왔으나 무식(無識)하기 이를 데 없는 문화문맹인 인 것이다. 여기서 무식이란 지식이나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을 말하며 지식(知識)이란 배우거나 실천하여 알게 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하는 것인데 한자를 배워보지 않다보니 가관이다.

 
다시 양산을 예를 들어 보자. 양산(養山)(陽繖)(洋算)(陽山)(量産)(陽傘)(洋傘) 한자를 병기하거나 혼용하지 않으면 이해를 할 수 없는 반쪽 지식인이 된 한글전용이다. 결과적으로 한글전용 국민이 많아져 나타나는 집단적 현상은 국민들이 전통적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를 잃게 돼 사회의 정신적인 중심이 허약해지고, 선별능력이 적어져 홍수처럼 유입되는 외부 문화 앞에 대처능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17억 명이나 되는 한자문화권의 일원으로서 응당 받아야 할 혜택마저도 잃게 되는 현실인 것이다.

 
이러한 많은 폐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한글전용 교육정책 때문에 그 엄청난 불이익을 국민이 모두 감수하는 것은 언어도단(言語道斷)이다. 신문 칼럼이나 방송에서 한자교육을 반대하는 측의 말을 간추려 잘못된 점을 지적해 보기로 하자.

 
첫째 기왕 한글전용 세상이 되었으니 한자교육이 필요하지 않다. 이것은 그동안 한글전용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아버지 이름자도 모를 만큼 한자문맹이 됨으로써 신문․잡지․전공서적 등 모든 출판물이 한글 일색이라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잘못된 한글전용 교육정책으로써 초등학교부터 한자교육을 부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대논리는 될 수 없는 것이다.

 
둘째, 한글만 사용해도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주장은 온다. 간다. 편하다. 싫다. 좋다. 궂다. 정도의 짐승도 하는 의사 표현을 전제한 것일 뿐이다. 예로써 ‘남대문’이란 말을 한자로 적든 로마자나 한글로 적든 이는 똑같은 ‘남대문이라는 개념의 낱말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우리 낱말 중에서 ‘남대문’과 같이 흔히 써서 뇌리에 박힌 낱말이 아닐 경우가 문제인 것이다. 최근에는 영어를 우리나라 공용어(公用語)로 삼자는 주장까지 나오는데 이것은 국어의 한글전용 교육정책에 절반 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할 것이다. 또 한자(漢字)를 배우는 것이 어린이에게 짐이 된다는 주장은 구더기 무서워 장을 담지 말자는 주장과 같다. 질풍노도(疾風怒濤)와도 같이 두뇌가 발달하고 이성이 트일 시기인 언어․문자교육의 적령기를 허송케 하는 죄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유럽 권의 젊은이가 4~5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을 보면서 한글전용에 갇혀 있는 우리의 현실은 진실을 외면하고 사실을 호도(糊塗)하는 무책임한 주장일 뿐이다.

 
한국은 방대한 한자문화권에 속해 살면서 그것을 활용하며 세계인과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품위 있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한글전용론자들은 우리 자신이 한자문화권의 일원임에도 불구하고 수천 년의 역사와 문화 그 자체라고 할 만한 한자를 세계에서 가장 원시적인 문자라며 버려야 한다고 하니, 이는 민족문화를 스스로 폄훼(貶毁)하는 못난 짓이다.

 
한글전용 교육을 주장하는 학계와 정부 당국은 국민들이 신문을 펴놓고 그 뜻을 몰라서 멈칫거리고, 우리말 뜻을 대강대강 짐작하고 사는 오늘의 어문현실을 직시하고, 이러한 현상의 직․간접적인 영향까지 폭넓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문맹은 너무나 한심스럽고 분노까지 느끼게 하는 것이다.


다시 의학 용어를 예를 들어보면 몸 기둥 뼈를 경추, 휴추, 요추, 천추, 미추 등으로 표현 한다. 이것들을 우리말로 풀어 쓰면 목 밭침 뼈, 등 받침 뼈, 허리받침 뼈, 엉덩이 받침 뼈, 꼬리뼈가 된다. 또 경제, 사회, 농업, 공업, 군사, 기술 책들은 기본 용어조차 매입자, 매수자, 피고, 원고 등을 우리말로 다루어 보면 “산사람, 판사람, 고소한 사람, 고소 받는 사람” 이라고 할 수 있다. 고소(告訴)라는 말은 한자어이고 한국말은 없다.

 
다시 한국의 TV에 나타난 이야기다. 유명인 중의 한 사람이 “나는 견을 좋아 합니다” 하자 곁의 사람이 묻기를 “견이 무엇이에요” 하자 “견(犬) 은 개입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내년에 그 사람 tv에 다시 나와 “아이(I)는 견(犬)을 라이크(like)합니다”라고 하겠다. ( I like a dog)


 "재건절차 신청 시 대부분의 기업은 자본잠식 상태에 있으므로 청산을 통해 자산을 환가하는데, 절대 우선순위로 배분할 경우 주주는 아무것도 받지 않아야 하지만 청산 대신 재건 절차를 신청할 경우 회생계획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권리 내용이 변경되고 일반적으로 주주가 일정 몫을 분배 받으므로 채권자로부터 주주에게로 부의 이전(wealth transfer)이 일어나고 절대 우선순위 원칙의 위배가 발생"

 
필자는 이 글을 몇 번을 읽어보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 신문에 난 글인데 한국말인지. 중국말인지, 영어인지 아니면 한국인이 새로 계발해 낸 말인지 한글전용으로는 별들의 이야기로 보일 뿐이다.

 
현재 한국인이 지식 문맹률이 100%가 아니고 75%인 것만 해도 다행한 일이다. 영어권의 국민들은 의학 경제 군사 기술 같은 전문서적을 초등생도 이해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가진 전반적인 지식은 굉장히 높고 나라는 부강하다.

 
힘든 중국 한문, 영어도 아닌 엉터리 영어를 쓰고 자기 자신도 이해 못하는 힘든 말로 논문을 써야 잘 쓴 논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의 지식사회이다. 한국인 중의 지식인이라 자부하는 이들의 강의를 듣다보면 어디선가 한마디 주워들은 영어나 한자를 써 두고 높은 지식을 가졌다는 환상에 빠져있다.

 
오늘날의 한국인들은 책을 이해 못하니 책을 외면하고 조그만 손 전화에 매달려 희희낙락 하면서 얄팍한 눈가림 기술을 쌓아가며 산다. 한국인은 지식과 철학이 없다. 책을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이 싫어진 것은 문화를 담을 그릇인 한자문화를 외면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한글전용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단순 명료한 것에만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젊은이 치고 사전을 들여다 본 친구를 보지 못했다. 한자는 옥편이라 하고 한글은 사전이라 하며 영어는 콘사이스라고 알며 자랐다. 50년 전부터 아니 그 전 어른들이 물려주신 옥편과 사전과 콘사이스가 내 책상 위에는 있다. 그 3형제와 함께 살아왔다. 여기 저기 밑줄이 쳐진 그것이 나의 인생이고 철학이고 지식이고 양심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손쉽게 디지털 기계가 알려준 지식을 따 담는 모양이다. 그래서 학문에 진전이 있을까? 우리가 잘못 살고 잘못 가르쳤다는 생각을 해 본다.


명심보감을 버리고 자아를 상실하며 자손들에게 눈치꾼으로 살라고 가르친 것을 반성하자. 그래서 내일 부터라도 당장 조상님 전에 부복하고 문화민족으로 온전히 살길을 찾아내자.


그 첫 걸음이 국한문 혼용교육이라 생각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8/19 [18:00]   ⓒ 대전타임즈
 
19/06/13 [11:30] 수정 삭제  
  내용을 보니 한자어를 쓰면서 그뜻을 안 가르치는게 문제가 아닐련지 의문이 듭니다. 한글 전용이라 하더라도 그 뜻 풀이를 제대로 가르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현실 교육에서 그 부분이 빠진게 아쉽습니다. 음이 한자에서 오긴 했지만 뜻을 모르고 쓴다면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 겠죠. 교육에서 뜻을 안 알려줘서 문제지 한자를 안 가르쳐서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어느 나라든 뜻을 알지 못하면서 말하면 대화가 되나요?? 제 생각에는 전제의 오류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Jaesi 19/10/09 [17:51] 수정 삭제  
  뭐지..이 산뜻한 X소리는..신선하다 문맹률 자료를 찾다 우연히 보게된 내 조카보다 못난글은.. 참고로 내 조카는 5살이다.
19/10/12 [09:53] 수정 삭제  
  뭐지? 이 신박한 논리는? 지금까지 내가 문맹이었나? 전문용어에 한자를 너무 많이 썼으면 전문용어를 고치면 되는거 아닌가? 지들만 알라고 기를 쓰고 막고있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그리고 동음 이의어라고해도 문맥에 따라 다 구분 가능하고 정 구분이 필요하면 옆에 주석 달아두면 되지 뭘 한자를 모르면 문맹이야? 피곤한 타입일세
어? 19/10/12 [10:49] 수정 삭제  
  시작은 노령인구중 중학교도 못간 사람들이 90% 였다. 이들이 영문 문맹이다 인데, 왜 국한문혼용을 유지 해야 한다고 결론이 나지? 중학교도 못간 90%가 한문은 잘 알아요?
뭔솔 19/11/10 [21:48] 수정 삭제  
  애초에 한자도 중국어에서 차용한 건데 그럼 순우리말만 쓰라고 하세요. 언어는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건데 옛 것을 잡고 안 놓아주려는 글쓴이는 정말 오래된 사고가 두뇌에 가득 차신 거 같네요.
하리 19/11/11 [18:42] 수정 삭제  
  의사들이 관상동맥 협심증을 모르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의사들 한글 안쓰고 영어씁니다. 어디서 뇌피셜이여.
어이구 19/11/13 [19:10] 수정 삭제  
  개소리 길게도 써놨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