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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밭종합운동장에 2만2천석 야구장 건립…2024년 완공
오는 10월 베이스볼 드림파크 용역 착수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18/07/26 [14:43]


대전시가 오는 10월 낙후된 한밭야구장(이글스파크)을 대체할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후 첫 정례브리핑에서 “현 한밭야구장은 준공된지 54년이 지나 전국에서 가장 시설이 열악하다”며“급증하는 한밭야구장 관람객을 위해 2024년까지‘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베이스볼 드림파크’에는 공사비와 설계 감리비 등을 합해 모두 136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원은 국비 300억 원, 시비 660억 원, 민간 400억 원 등으로 사업비를 충당할 계획이다.


시는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올해 1차 추경에 2억 원의 용역비를 확보해 야구장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허 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트 조성으로 이용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야구 문화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시 균형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밭종합운동장 이전에 따른 건립 시기 변동 가능성에 대해 “용역 결과를 지켜보며 최적의 방안을 찾아나가겠다”며 “동시에 건축 행위가 이뤄지면 2024년 완공하는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이글스가 이용하고 있는 현 한밭야구장(이글스파크)은 1964년에 지어진 뒤 2012년에 리모델링을 했지만 1만3000석 규모로 전국 프로야구장 중 가장 협소해 이용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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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14:43]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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