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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흥동네거리에 400면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총사업비 국비147억원을 비롯 296억원 투입…2022년까지
 
이성무 기자   기사입력  2018/07/26 [14:38]
▲ 허태정 대전시장이 2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7월 정례 브리핑을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성무 기자


대전시가 중구 대흥동 일원에 소상공인을 위한 대규모 공영주치장을 건설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중구 대흥동 네거리 일원 도로의 지하공간 1만4000㎡에 400면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주차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국비147억원을 비롯해 296억원이 투입되며, 1300㎡ 규모의 청년창업과 예술인 창작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주차장은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위탁관리하게 되며 연간 6억1600만원의 운영수익도 예상된다. 


이 일대는 1990년대 이후 각종 원도심 활성화사업이 추진되면서 방문객이 늘면서 주차난이 가중돼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지속적인 주차공간 확보 요구가 제기돼 왔었다.


특히 연간 100여건의 각종 축제와 공연 등이 열리면서 지난해 기준 하루 방문객 수가 3만 4000여명이 이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주차장 추가공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치구 가운데 중구의 차량대수별 주차장 확보율(75%)이 가장 저조하다"면서 "중앙로 일원의 주차장 부족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고 인근 야구장까지 거리도 가까워 이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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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14:38]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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