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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전국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2020년까지 국비 78억원,시비 189억원,총 267억원 투입…연면적 6225㎡ 60병상 규모
 
이성무 기자   기사입력  2018/07/26 [14:32]
▲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부지 서구 관저동(567-10) 일원     © 이성무 기자


대전시 서구 관저동에 전국에서 최초로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이 들어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이고 숙원사업이었던 어린이 재활병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은 서구 관저동(567-10) 일원 시유지 6342㎡에 오는 2020년까지 국비 78억원과 시비 189억원 등 26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225㎡ 규모로 지어진다.


병상규모는 60병상으로 재활치료실과 외래, 병동 등이 갖춰지며 정규교육과 돌봄서비스 등 어린이 재활과 다양한 복지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하지만 대전시가 요구해왔던 100병상 규모에 비해 규모가 크게 줄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6000여 장애아동 수요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일 것으로 우려도 제기된다.


시는 9월에 충남대병원과 병원건립 및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4월 설계용역 등을 진행한 뒤 같은 해 10월 착공할 계획이다. 개원 예정일은 2021년 상반기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맺어진 결과"라며 "병원건립과 운영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위치도     © 이성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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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14:32]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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