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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명절 만든다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 마련, 내달 11일까지 중점 추진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17/09/24 [18:22]

충남도는 24일 추석 명절 쾌적한 환경을 위해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 2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추석맞이 대청소의 날’을 자율적으로 추진토록 하고 △연휴 기간 중 음식물 등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사전 홍보하기로 했다.

 
또 △쓰레기 처리 ‘기동 청소반’ 편성·운영 △과대 포장 집중 단속 △음식물 쓰레기 신속 처리 △주요 도로변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홍보 및 단속도 실시한다.

 
도는 오는 28일을 추석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 도와 도교육청, 도경찰청, 홍성·예산군 소속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같은 날 13개 시·군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대대적인 청소를 펼칠 예정이다.

 
도는 특히 긴 연휴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도와 시·군별로 상황실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쾌적하고 청결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명절 음식 알맞게 차리기 △내 집 앞 깨끗이 하기 △쓰레기 무단투기 안하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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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4 [18:22]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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