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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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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방의원 필요하나요?
오래전 필자가 자전거를 타고 마트에서 생필품을 사서 싣고 오는데 갑자기 큰 도로와 마을도로 교차로에서 ...
이순복
농업교육 밥그릇이 문제이다.
농업분야 교육수료자에게 통 큰 밥그릇을 주자. 그 통 큰 밥그릇이란 이미 1960년대 중반부터 실시하여 크 ...
이순복
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실시하라!
농어촌은 왜 늘 소외 되어야 하는가? 특히 그중에서도 여성은 더욱더 외면당해야 하는가? 여성스스로가 적 ...
이순복
농정당국은 농어촌을 위해 정직하게 일하자.
유독 금년 들어 대한민국 농어업·농어촌은 일대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느껴 질 때가 많다. 왜냐하면 대통 ...
이순복
고향세는 아사지경의 고향 지킬 수 있다.
어찌 한가한 시간이 있어 tv를 켜고 보면 가장 짜증나는 것이 돈을 기부하라는 것이다.1만원을 기부하면 누 ...
이순복
“풋마늘로 출하하니까 건조 등 일거리를 최소화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황폐일로에 푹 빠져있는 한국 농촌을 구할 방도는 없는가? 왜? 없으랴…세상만사가 다 사람들의 마음과 뜻 ...
이순복
이것도 나라냐? 야바위가 판치는 세상이지…
모처럼 내가 태어난 고향 집에 갔다. 정확히 30년 전 326평 대지에 기와, 스레이트, 초가 등 3채가 있던 우리 ...
이순복
차라리 우리가 이제‘양키 고 웨이’를 외칠 때가 왔나?
언제 터질까? 핵 한 방이…?생각건대 김일성이 6. 25를 도발했던 나이보다 1달이라도 더 젊은 김정은의 나이 ...
이순복
페트병은 쓰레기가 아니다
추석이 지났다. 곧 추수가 시작될 것이다. 추수가 시작되면 고속도로 휴게소와 고급 아파트촌에서는 쌀을 ...
이순복
소중한 마을길이 헌 누더기가 되어 울퉁불퉁 요철(凹凸)이 너무나도 심하다.
자고 나면 대문을 나와 수시로 드나드는 마을길이 이래도 되는 것인지 궁금하고 답답하다. 이런 심정을 요 ...
이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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