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대전타임즈는 지역민의 알권리 총족과 언론 자유의 수호라는 기치 아래 공정한 보도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 국민 모두의 행복 실천을 목적으로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희 대전타임즈 임직원은 초지일관 직필정론을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사실 보도를 원칙으로 정의를 지켜내는 마지막 보루가 되겠습니다.
또한 소외 받는 소수의 자리에 있겠습니다.
친근한 언론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언론, 세상에 온정을 퍼트리는 지역민의 언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 편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