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ㆍ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전시 2021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2차 시험 실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응시 기회 부여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1/01/13 [15:41]

▲ 대전시교육청 전경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1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2차 시험을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응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의 합격자가 응시하며, 중등교사 임용시험의 응시 대상자는 총 203명으로 최종 선발인원은 135명이다.


당초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는 시험 응시가 불가능했으나, 최근 법무부 변호사 시험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해 코로나19 확진자에게도 응시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확진자의 경우 지정 치료시설에 입원해 응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준비하고 있다.


확진이 확인된 수험생은 즉시 교육청에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다만 시험 방식은 비대면 평가로 진행되며,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는 주치의의 소견이 필요하다.


유증상자와 자가격리자의 경우에도 일반 수험생과 동선을 분리하여 별도의 장소에서 비대면 평가 방식으로 시험을 볼 수 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시험 방역관리 지침 등을 준수하여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에게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1/13 [15:41]   ⓒ 대전타임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