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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경위, 개관 앞둔 충남 서울학사관 현장점검
30일 개관 전 현장 찾아 추진상황 등 청취…공정·투명한 학사생 선발 주문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0/07/30 [18:01]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30일 개관을 앞둔‘충청남도 서울학사관'현장을 찾아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 김상수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장헌)는 30일 개관을 앞둔 ‘충청남도 서울학사관’의 사전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기경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충남인재육성재단 관계자들과 충남 서울학사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립사업 대행기관인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과 개관 준비계획, 학사 관리·운영방안 등을 청취했다.


이어 현장 내부를 둘러본 의원들은 “학생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숙환경이 잘 조성된 것 같다”고 격려하면서도 자녀를 입주시킨 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원들은 이와 함께 개관식과 학사생활 관리 부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대책의 필요성도 주문했다.


안 위원장은 “충남 서울학사관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비싼 숙소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듦은 물론 지역인재 육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입사생 선발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고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에겐 가산점을 주는 등 더불어 같이 사는 사회적 가치를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충남 서울학사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소재 지하2층, 지상 12층 규모에 학생 28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오는 8월 31일 개관식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기경위는 지난해 10월에도 충남 서울학사관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 문제를 꼼꼼히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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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0 [18:01]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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