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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내년 살림살이 점검 돌입
5일까지 3조 6142억원 규모 2020년 예산안 심사…교육환경개선 중점 확인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15:57]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인철)는 2일부터 5일까지 3조 6142억 원 규모의 2020년 충청남도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교육위는 교육재정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 교육정책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무게를 두고 심사할 계획이다.


실제로 새해 예산안은 2019년도보다 4.7% 증가한 규모지만 교육분야 예산은 올해 수준이고 지자체 전입금 증가폭은 감소한 상황이다.


이 기간 교육위는 충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충청남도교육감 행정권한 이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민간위탁 동의안 4건도 함께 심사한다.


행정권한 위임 개정안은 기존 교육장에게 위임된 일부 시설사업을 교육감이 직접 시행할 수 있도록 개정하고 교육감의 권한 중 일부를 교육장에게 위임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한 것이 골자다.


민간위탁 동의안은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업중단예방 대학연계 대안교육 직업위탁교육 ▲다문화 위탁형 대안교육기관 운영 ▲대학 위탁형 영재교육기관 운영 등 모두 4건이다.
 

오인철 위원장은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 행정을 위한 새해 예산이 낭비없이 적재적소에 잘 쓰이도록 꼼꼼히 심사하겠다”며 “각종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의 경우 교육·학예를 위한 본연의 사무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유효적절하게 마련됐는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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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5:57]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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